이사 앞두고 아파트 현관 중문 문틀까지 철거
이사와 리모델링을 앞두고 현관 중문을 떼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. 문짝만 빼지 않고 문틀과 바닥 레일까지 걷어내 통로를 텄습니다.
- 작업한 달
- 2025년 4월
- 현장 사진
- 16장
세 짝 미닫이 중문
흰 프레임에 나뭇잎 무늬 유리를 끼운 문 세 짝이 레일 세 줄 위를 오가는 미닫이 중문이었습니다. 문 위로는 천장 몰딩 바로 밑까지 문틀이 막고 있었습니다.
문짝, 문틀, 레일 순서로
세 짝이 앞뒤로 겹쳐 있어서 맨 앞 짝부터 들어 올려 레일에서 뺐습니다. 문틀은 통째로 당기면 옆 벽지가 같이 뜯겨 나오므로 토막을 내서 뗐고, 바닥 레일은 고정한 자리부터 풀고 들어냈습니다.
떼고 난 자리
문틀이 있던 벽에는 세로로 벽지 이음선과 작은 흠이 드러났고, 바닥에는 레일이 놓였던 선을 따라 어두운 자국이 가로로 남았습니다.
리모델링에서 벽지와 바닥을 새로 하실 예정이라 메우거나 칠하지 않고 철거에서 마쳤습니다. 유리가 든 문짝과 잘라 낸 문틀은 모두 실어 갔습니다.
리모델링 전이라면 중문부터
바닥이나 도배를 새로 할 계획이면 중문을 먼저 떼어 두는 편이 순서가 맞습니다. 문틀 자리까지 새 마감으로 한 번에 덮이기 때문입니다.
비슷한 자리가 있다면
고칠 자리 가까이 한 장, 전체가 나오게 한 장을 문자로 보내 주세요. 사진을 보고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, 얼마나 걸리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.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