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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스텔 창 아래 붙박이 수납장 철거

창 아래를 가득 채운 붙박이 수납장 때문에 가구를 창가에 둘 수 없다는 요청이었습니다. 수납장을 떼어내 창가 자리를 비웠습니다.

종목
붙박이장·중문·신발장 철거
작업한 달
2025년 7월
현장 사진
7장
오피스텔 창가 수납장 철거 2
작업 전
오피스텔 창가 수납장 철거 5
작업 후

작업 전

창 폭 전체에 걸친 허리 높이 수납장으로, 왼쪽은 나무색 문, 오른쪽은 반투명 유리 문이 두 짝씩 달려 있었습니다. 상판이 창틀 바로 아래 붙어 창턱처럼 쓰이고 있었습니다.

떼는 순서

안에 든 선반부터 빼고 문짝 네 짝을 경첩에서 푼 뒤, 몸통을 벽에서 풀어 들어냈습니다. 작업은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.

장 뒤는 마감 전 상태

수납장을 걷어내자 창 아래 벽은 알루미늄 틀에 붉은 판이 끼워진 채였고, 그 아래로 회색 시멘트 면이 드러났습니다. 바닥도 장이 있던 한 줄은 마루 없이 시멘트에 접착제 자국만 남아 있었습니다. 장을 먼저 넣고 나머지를 마감한 자리입니다.

그 자리에 가구를 놓으실 계획이라 벽과 바닥은 손대지 않았습니다.

세 들어 사신다면

붙박이 수납장은 집에 딸린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니 떼기 전에 집주인과 이야기를 끝내 두세요. 가구는 창 아래 벽에 바짝 붙이기보다 조금 띄우면 결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현장 사진 7장

찍은 순서대로 모았습니다.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.

비슷한 자리가 있다면

고칠 자리 가까이 한 장, 전체가 나오게 한 장을 문자로 보내 주세요. 사진을 보고 어디까지 손봐야 하는지, 얼마나 걸리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.